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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05 14:32
인기순위 트랜드 패션 뷰티 건강 생활 꿀팁까지 [trendview.osexypartners.com] #패션 #건강 #생활
 글쓴이 : 강창현
조회 : 13  
뷰티


데백화점이 마스크 규제와 함께 봄을 맞아 ‘풀 메이크업’ 수요가 크게 늘자 오프라인 매장에서 다양한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뷰티 살롱’을 선보인다.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국내 백화점 업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뷰티 살롱은 오프라인 전용 메이크업 예약 서비스다. 소비자들은 3일부터 롯데백화점 애플리케뷰티이션(앱) 예약을 통해 뷰티 살롱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맥·바비브라운·메이크업포에버·지방시뷰티 등 16개 색조화장품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피부 표현·립&치크·아이브로우 등 맞춤형 컨설팅과 메이크업을 무료 제공한다. 지난달 3개 브랜드에서 관련 서비스의 프리 오픈을 진행했는데 접수 사흘 만에 1000명의 선착순 인원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롯데백화점은 16개 뷰티 브랜드와 한 달간 7000여명이 뷰티 살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롯데백화점이 오프라인 메이크업 예약 서비스를 론칭한 배경에는 최근 들어 관련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따뜻한 날씨로 마스크를 벗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각종성형대면 모임과 봄맞이 나들이 수요가 증가하면서 풀메이크업을 위한 색조화장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실제 최근 2주간(3월17~30일) 롯데백화점의 뷰티 상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0% 신장했다. 이중 립·블러셔 등 색조화장품은 평균치를 웃도는 40%의 증가세를 보였다.뷰티살롱은 롯데백화점 앱에서 희망 점포, 브랜드, 일정 등을 간편하게 선택·예약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뷰티 살롱 오픈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메이크업 서비스 이용객에게는 웰컴 기프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이 봄맞이 ‘풀 메이크업’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뷰티 서비스를 선보인다.3일에는 16개 색조 화장품 브랜드와 함께 ‘뷰티 살롱’을 오픈하고 다양한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맥’, ‘바비브라운’, ‘메이크업포에버’, ‘나스’, ‘지방시뷰티’, ‘베네피트’, ‘발렌티노뷰티’ 등 총 16개 색조 화장품 브랜드에서 ‘피부 표현’, ‘립&치크’, ‘아이브로우’ 등의 맞춤형 컨설팅과 메이크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뷰티 살롱은 롯데백화점 앱에서 희망하는 점포와 브랜드, 일정 등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롯데쇼핑은 뷰티 살롱 오픈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메이크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브랜드에 따라 웰컴 기프트와 구매 기프트를 제공하고,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롯데상품권 1만원을 증정하는 사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9일까지는 ‘시슬리’, ‘데코르테’, ‘겔랑’, ‘끌레드뽀보떼’ 등 총 12개의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가 참여하는 ‘럭셔리 뷰티 페어’를 진행해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롯데백화점 봄점은 국내 백화점 최대 규모의 뷰티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에 걸쳐 총 5개 브랜드와 스킨케어룸을 새롭게 만들었다.특히, 올해 1월 세계 최초로 선보인 ‘에스티로더 리 뉴트리브 스파 카운터’에서는 프라이빗한 스킨케어룸에서 브랜드 우수고객에게 ‘에스티로더’의 최상급 스킨케어 라인인 ‘리 뉴트리브’를 사용해 프리미엄 스킨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지수 롯데백화점 뷰티&액세서리 부문장은“‘최근 날씨가 급격히 따듯해지면서 마스크를 벗는 고객들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그동안 진행하지 못했던 오프라인 대다이어트면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3년만의 ‘풀 메이크업’을 완연하게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롯데배화점에 따르면 최근 2주간(3/17~30) 롯데백화점의 뷰티 상품군 매출은 전년대비 20% 신장했다. 특히 립과 블러셔 등의 색조 화장품 매출은 40% 증가했다.이탈리안 꾸뛰르 뷰티,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에서 글로벌 앰버서더 '뉴진스 하니'와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 첫 공식캠페인을 공개했다.지난 2월, 앰버서더 발표 이후 처음 공개된 캠페인 속 하니는 뽀얀 상앗빛 피부와 자신감 있는 제스처로 뉴진스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뉴진스 하니의 뽀얀 상앗빛 피부를 연출한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은 2017년 출시 이후 독보적인 컬러감과 자연스러운 매트 피니시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 제품으로 지난 지난해 더욱 새로운 포뮬러로 업그레이드된 내추럴 매트 파운데이션이다.공개된 캠페인 영상 속 하니는 마치 파우더를 처리한 듯한 보송하고 뽀얀 상앗빛 피부는 물론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의 24시간 동안 편안한 텍스처를 당당하고 자유로운 몸짓으로 표현하며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영상 후반으로 이어지는 화이트 룸에서는 파워 패브릭 플러스에 포함된 에어로젤을 타고 가볍게 날아오르며 공기처럼 가벼운 텍스처를 선사하는 파운데이션의 특장점을 표현했다.뉴진스 하니는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은 가볍고 편안하게 느껴져서 마음에 들었다. 피부 커버는 물론이고 자연스러운 글로우까지 표현되는 것 같아 좋았다."라고 전하며,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공식 홈페이지 및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서영대학교가 지난달 31일 한국헤어디자인협회와 지역사회 뷰티산업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현장실무 교육과정 개발·운영 ▲표준현장실습 교육과정 운영 ▲취업 상담 및 취업 기회 제공 ▲평생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등에 협력한다.박정수 서영대 뷰티미용과 학과장은 "한국패션헤어디자인협회가 서영대 뷰티미용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출신 기술 강사를 파견해 매년 5~7회의 기술 강연 특강 및 채용설명회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이는 재학생들이 뷰티미용 선진기술을 연마해 취업경쟁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서영대 뷰티미용과는 외부에서 필기 및 실기시험을 치르지 않고 교내 수업 및 평가를 통해 국가기술자격증(헤어·피부)을 취득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증 과정평가형 운영학과이자 국기기술자격증(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실기시험장이다.롯데백화점이 오프라인 점포에 메이크업과 관련한 특별한 서비스를 늘린다. 병원 외 모든 곳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 됨에 따라 화려한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롯데백화점의 뷰티 상품군 매출은 전년대비 20% 신장했다. 특히 립과 블러셔 등의 색조 화장품 매출은 40%로 더욱 큰 증가세를 보였다. 롯데백화점은 3일 16개 색조 화건강장품 브랜드와 함께 '뷰티 살롱'을 오픈하고 다양한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달 7000명을 고객으로 하며, 롯데백화점 앱(APP)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뷰티 살롱은 롯데백화점만의 오프라인 메이크업 예약 서비스다. 총 16개 색조 화장품 브랜드에서 피부 표현, 립&치크, 아이브로우 등의 맞춤형 컨설팅과 메이크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지난 2월 3개 브랜드에서 프리 오픈을 진행한 결과 접수 3일만에 1000명의 선착순 인원이 조기 마감한 바 있다. 4월 한달 간 이용 고객에게 브랜드에 따라 웰컴 기프트와 구매 기프트도 제공한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9월과 1월 본점에 총 5개 메이크업 브랜드와 스킨케어룸을 만들었다. 에스티로더는 전세계 최초로 스킨케어룸을 본점에 열고 프라이빗한 스킨케어룸에서 브랜드 우수고객에게 '에스티로더'의 최상급 스킨케어 라인인 '리 뉴트리브'를 사용해 프리미엄 스킨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9일까지는 시슬리, 데코르테 등 총 12개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가 '럭셔리 뷰티 페어'도 진행한다. 김지수 롯데백화점 뷰티&액세서리(Beauty&Accessories)부문장은"최근 날씨가 급격히 따듯해지면서 마스크를 벗는 고객들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그동안 진행하지 못했던 오프라인 대면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데백화점이 봄맞이 '풀 메이크업'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3일 색조 화장품 브랜드와 함께 '뷰티 살롱'을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뷰티 살롱'은 롯데백화점만의 오프라인 메이크업 예약 서비스로, 맥·바비브라운·베네피트·지방시뷰티 등 16개 색조 화장품 브랜드에서 피부표현, 립&치크, 아이브로우 등의 맞춤형 컨설팅과 메이크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최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마스크를 벗는 사람들이 늘어난 데다 각종 대면 모임과 봄맞이 나들이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뷰티 살롱'을 기획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최근 2주간(3월17~30일) 롯데백화점의 뷰티 상품군 매출은 전년 대비 20% 신장했고, 그중에서도 립과 블러셔 등의 색조 화장품 매출은 40%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뷰티 살롱'은 각 브랜드별 전문 교육을 이수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서비스를 제공하며, 브랜드 및 제공 서비스에 따라 20분 내외로 진행될 예정이다.앞서 지난달 3개 브랜드에서 프리 오픈을 진행해 3일 만에 1000명의 선착순 인원이 조기 마감되며 큰 인기를 끈 만큼 16개 브랜드 참여해 한 달 동안 약 7000명이생활참여할 수 있는 '뷰티 살롱' 그랜드 오픈에는 더 큰 호응이 예상되고 있다.예약은 롯데백화점 앱에서 할 수 있다.김지수 롯데백화점 뷰티&액세서리 부문장은 "'최근 날씨가 급격히 따뜻해지면서 마스크를 벗는 고객들이 크게 증가해 그동안 진행하지 못했던 오프라인 대면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3년만의 '풀 메이크업'을 완연하게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류와 함께 ‘서울 뷰티’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 100명이 탄생했다. ‘제1기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수료식이 4일 서울시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렸다.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는 서울시가 유망 뷰티기업을 지원하고 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획된 ‘뷰티산업 취업 사관학교’다. 수료식에는 4개 교육과정, 5개월간 이수한 ▲뷰티 라이브커머스 셀러 27명 ▲브랜드 매니저 24명 ▲뷰티 브랜드 창업 24명 ▲맞춤형화장품 전문가 25명 등 수료생 및 교수진,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수료생은 20~30대가 80%를 차지했으며, 40~50대(20%)도 열정과 도전의식을 보여줬다. 절반 이상이 뷰티 분야 1년 이상 경력이 있으나 더 나은 진로를 계획하고 전문지식 쌓기를 원했다고 한다. 강의는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가 맡았으며, 각 과정마다 책임교수와 3~6명의 전문강사진이 투입됐다.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 위주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수료생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식이나 기술 등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90%) ”교육과정에 만족“(88.8%), “교육 내용이 업무성과를 향상시켜주거나 취·창업 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85.2%) 등의 만족도를 보였다.  라이브커머스 과정을 이수한 정은이 씨는 “분야별 전문강사들이 실제 방송에서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을 세밀하게 가르쳐줌으로써 도움이 됐다”라며 “뷰티산업에 비전이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하고 있는 일과 접목하거나 N잡러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교육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수료생 중에는 화장품기업 대표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맞춤형화장품 기업인 모빈스지 김정수 대표가 라이브커머스 셀러 과정을, 향수기업 하모니앤드 이지안 대표가 브랜드매니저 과정을 이수했다. 이들은 폭넓은 지식 습득과 현장 적응력을 키우기 위해 교육에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성과발표회에서는 실제 브랜드 네이밍부터 론칭과 마케팅, 창업과정을 재현했으며, 뷰티라이브 셀러 과정에서 익힌 방송 노하우를 공개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서울시 권소현 뷰티패션산업과장은 “뷰티 아카데미를 통해 K-뷰티를 선도할 뷰티산업 특화 인재를 배출하게 돼 기쁘다. 수료생들은 뷰티·패션·쇼핑의 글로벌 도시 서울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다. 이들이 뷰티산업 경쟁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 한지수 교수는 “현장 전문가와 함께 이론과 실전을 겸비할 수 있도록 K-뷰티 글로벌 경쟁력 강화 커리큘럼을 완성, 교육 효과를 배가시켰다"라며 "제2기 교육부터 수강 인원과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한다. 글로벌 뷰티 전문가를 배출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뷰티산업 활성화 전략을 뒷받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서울시는 2023년부터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작년 대비 2.5배인 250명(상·하반기 각 125명)으로 모집인원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MZ세대를 중심으로 고급 향수·손세정재(핸드워시) 등 향기 제품이 각광받는 산업트렌드에 맞춰 ‘조향전문가 과정’을 추가 개설한다. 세계 최초 향수 및 화장품산업 클러스터로 유명한 코스메틱 밸리와 협업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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