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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30 11:00
'파친코' 배우 진하, 韓할머니 도촬 후 "욕정 억제하기 힘들다"
 글쓴이 : 주인호
조회 : 12  

배우 윤여정ㆍ이민호 주연의 애플TV+ 드라마 ‘파친코’에 출연한 한국계 미국인 배우 진하가 과거 불법촬영 및 성희롱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중략)



특히 사진에 코멘트로 달아놓은 성희롱 발언이 공분을 사고 있다. 진하는 지하철에 앉아 있는 한 할머니를 아래쪽에서 촬영한 후 “이제 우리는 그녀의 오른 젖꼭지를 바로 쳐다볼 핑계가 생겼다”(Now we have an excuse to stare directly at her right nipple)는 코멘트를 달았다.

의자에 옆으로 누워있는 한 할머니의 사진에는 “이런 도발적인 모델과 함께 일하며 욕정을 억제하기 힘들었다”(Working with such a provocative model, I found it hard to keep myself and my concupiscence under control)고 적었다. “첫인상이 여자친구감이다. 더러운 손은 부엌에서 일을 잘한다는 표시다”라며 성차별적인 발언을 하는가 하면 “김정일 여동생” “오리처럼 생겼다” 등 외모평도 서슴지 않았다.


후략


http://naver.me/FMwF6m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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